esport evos연간 포인트 랭킹에서의 왕자와 대회 우승자가 다른 것에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, 이번 시즌부터 새로운 방식이 된 이번 대회
에볼루션 코리아여왕으로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하지만, 전초전의 웨스턴&서던 오픈의 준준결승(16일)에서는 시합 도중에 왼쪽 무릎을 아파 도중 기권
evo games그래도 새로운 코치의 지도로 서투른 대시&발레 등의 넷플레이의 기술력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약했던 멘탈면도 수정을 도모했다
에볼루션 주소동대회에는 마찬가지로 대표에서 벗어난 여자 에이스의 무라카미 마이(23=일체대 클럽)도 출전